Jules 줄스
어제 클럽하우스에 다시 갔어요. 한국어 공부하고 있었는 방에 들었어요. 사람들이 한국어 문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고 한 가지 특별한 주제에 대해서 헷갈렸어요. 그런데 제가 정답을 알았어요. 갑자기 기분이 이상했어요. 사실 정답을 알았지만 저는 제가 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초보자의 방에 항상 들어가서 가끔 정답을 알아요. 그런데 가끔 새로운 거도 배워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한국어 어떻게 배우는 걸 보는 걸 좋아해요. 저도 많이 배워요. 원어민은 외국인의 발음을 고쳐줘요. 그거도 도움이 돼요.
Feb 24, 2021 1: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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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럽하우스에 다시 갔어요. 한국어 공부하는 방에 들어 갔어요.사람들이 한국어 문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한 가지 특별한 문법에 대해서 헷갈려 했어요. 그런데 제가 정답을 알았어요. 갑자기 기분이 이상했어요. 사실 정답을 알았지만 저는 제가 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지 라고 생각했어요. 초보자의 방에 항상 들어가서 가끔 정답을 알아요. 그런데 가끔 새로운 것도 배워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한국어를 어떻게 배우는지 보는 걸 좋아해요. 저도 많이 배워요. 원어민은 외국인의 발음을 고쳐줘요. 그것도 도움이 돼요.
줄스님~~ 잘 썼어요^ㅇ^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한국어를 연습하고 있네요!! 서로 도와주며 연습하는 모습도 보기 좋네요~ 열심히 하세요^ㅇ^
February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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