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은 자꾸 조용한 교외에 살고 싶어해요. 교외에 살고 있는 사람도 같고 신난 도시에 이사하고 싶어해요. 종간이 가장 좋을 거예요. 도시는 사람도 많고 교통도 복잡하고 아무도 소리도 있어서 조용한 곳을 찾는 게 너무 어려워요. 그런데 교외는 많이 불편하고 아무것도 없어서 사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교외의 풍경은 자꾸 예뻐서 거기서 살고 기분은 좋아질 거 같아요.
조용하고 단수하고 풍경도 좋은 곳은 누가 찾을 수 있을까요?
표현을 고쳐 주세요. 아직도 잘 못해서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