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셈이다 / ~은 셈이다 '에 관한 궁금함 , 혹시 시간이 있는 분이 계시면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
혼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 능력시험에서 나온 연습 문제를 푸는 중이에요.
그런데 궁금한 건 있는데요.
아래 지금 읽으면서 푸는 문제 내용이에요.
...........
다른 " "안 부분이 틀린 것을 고르십시오.
1. 벌써 12월이나 올해도 다 "간 셈이다" .
2. 그 사람이 그만한 일로 "화낼 리가 없다".
3. 커피를 "쏜은 모양이었는데" 다행히 안 쏟았다" .
4. 나는 박물관에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
...........
위에
시험 문제에 제공된 틀린 건 3번.' 커피를 "쏜은 모양이었는데" 다행히 안 쏟았다 '입니다 .
문제의 (틀린 건 )정답은 어떤 것인지 이미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 시험 문제에 대해서 모르는 건 아직 너무 너무 많아요 ㅎㅎ.
그래서 궁금한 건 조금씩 좀 묻겠습니다 .
지금 궁금한 건 문제 내용은 나온 1번' 벌써 12월이나 올해도 다 "간 셈이다"' . 예요.
"간 셈이다" >> ~ㄴ 셈이다 / ~은 셈이다~~ 제가 처음 본 표현이에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몰라요><.
혹시 시간이 있는 분이 계시면 '~ㄴ 셈이다 / ~은 셈이다 '~ 보통 어떤 상황 때 사용하는 표현인데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
또 혹시 시간이 있는 분이 계시면 " ~ㄴ 셈이다 / ~은 셈이다 "로 다른 쉬운 예문이나 대화는 좀 만들어 주시겠어요?
그런 대화 예문을 보면 "~ㄴ 셈이다 / ~은 셈이다 "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가르쳐주시고 또 예문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