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odcast I’ll share new vocabulary, phrases, idioms, and slang.
If the source material is for advanced learners, I speak mainly in Thai.
As for lower levels, I’ll speak both Thai and English.

Learn Thai with Shelby 

A short episode about the sea turtles or "pawikan"
*Transcript will be available in class

Filipino Things!

Pawikan

Lily's Chinese 对话

20240106凡卡

Why does it look like teachers don't make any mistakes? Here are some funny stories about me making mistakes as a teacher. And successfully covering them up (did I, though?). With my co-host running away I am left alone to reminisce about my ridiculous attempts to be a free-of-mistakes teacher. Enjoy :)!

Do you English?

Teachers don't make any mistakes. Is that true?

Script

おはようございます。日本語だんだんポットキャストのゆかりです。

今日は数字(すうじ)のはなしです。

みなさん、1.2.3.4.5と日本語でいいますね。

では、1の前(まえ)はなんですか？

そう、0ですね。

じつは、3つの読(よ)み方(かた)があります。

よくつかうのは、"ぜろ"と"れい"です。

0(ぜろ)はかずを数(かぞ)えるとき、
電話番号(でんわばんごう)をいうときに
よく言います。

たとえば、

「3-3=0」
(さんひくさんはぜろ)

「私の電話番号(でんわばんごう)は090の‥」

というかんじです。

次に、0(れい)は時間を言うときによくつかいます。

たとえば、

「午前0時」
(ごぜんれいじ)

これは夜中の12時のことですね。

「さいごの電車(でんしゃ)は0時5分です。」

と言います。

3つ目の読み方は“まる“です。

部屋番号(へやばんごう)によくつかいます。

たとえば、

「私の部屋は301号室(ごうしつ)です。」

「101の部屋は空いてますよ。」

と言います。

ホテルでも201（にひゃくいち）とはいいません。

201（にまるいち）といいます。

3つの読み方、
ぜろ、れい、まる

ぜひ、つかってみて下さい。

ちょっとねこがないていて、すみません。

では、今日も最後まで聞いてくれてだんだんです。

また明日。

Japaneseだんだんpodcast

25."0"のよみかた/How to read “0”/Japaneseだんだんpodcast

В чём секрет изучения иностранных языков? Практикуем ежедневный русский на базе текста. Медленный темп.

SuperRussian B1-B2

1. ЧАСТЬ 1: Секрет изучения языков

[대화 스크립트]

민호
💬 안녕하세요! "이 주제로 이야기해 봐요" 팟캐스트예요. 저는 민호예요.

유나
💬 안녕하세요! 저는 유나예요.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민호
💬 유나 씨, 요즘 카페에 가면, 녹색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많아요.

유나
💬 맞아요! 그거 말차 라떼예요. 민호 씨는 말차 라떼 마셔봤어요?

민호
💬 아직 안 마셔봤어요. "말차"가 뭐예요?

유나
💬 말차는 녹차 잎을 아주 곱게 갈아서 만든 가루예요.

민호
💬 "곱게 갈다"는 뭐예요?

유나
💬 ‘작고 부드럽게 만들다’라는 뜻이에요. 녹차 잎을 가루로 만드는 거예요.

민호
💬 아, 그래서 녹색이구나! 그런데 녹차랑 뭐가 달라요?

유나
💬 녹차는 잎을 물에 우려서 마시지만, 말차는 가루를 물이나 우유에 섞어서 마셔요.

민호
💬 "우리다"는 무슨 뜻이에요?

유나
💬 뜨거운 물에 넣어서 맛이 나오게 하는 거예요. 차를 만드는 방법이에요.

민호
💬 그렇구나. 그런데 왜 요즘 말차가 인기예요?

유나
💬 건강에 좋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맛도 특별해요. 쓴맛도 있지만 고소한 맛도 있어요.

민호
💬 "고소한 맛”은 뭐예요?

유나
💬 아몬드 같은 견과류 맛이에요.

민호
💬 건강에 어떻게 좋아요?

유나
💬 비타민이 많고, 피부에도 좋아요. 그리고 카페인이 커피보다 적어요.

민호
💬 카페인이 적으면 좋아요?

유나
💬 네! 커피를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릴 때가 있잖아요. 말차는 그런 게 덜해요.

민호
💬 "두근거리다"는 심장이 빨리 뛰는 거죠?

유나
💬 맞아요! 커피와 다르게 말차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줘요. “마음이 편안하다”는 ‘걱정이 없고 조용해서 기분이 좋다’라는 뜻이에요.

민호
💬 오, 정말 좋네요. 그런데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유나
💬 그럼요! 말차 가루만 있으면 돼요. 따뜻한 물이나 우유에 섞으면 끝이에요.

민호
💬 쉽네요! 얼마나 넣어야 해요?

유나
💬 티스푼 하나 정도면 충분해요.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강해져요.

민호
💬 언제 마시는 게 좋아요?

유나
💬 아침이나 오후에 마시면 좋아요. 저녁에는 잠이 안 올 수도 있어요.

민호
💬 맞아요. 카페인이 있으니까요. 말차 라떼 말고 다른 방법도 있어요?

유나
💬 네! 말차 아이스크림, 말차 케이크도 있어요. 요즘은 말차를 넣은 음식이 많아요.

민호
💬 와, 정말 다양하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유나
💬 맞아요. SNS에서도 인기예요. 예쁜 녹색이라서 사진도 잘 나와요.

민호
💬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말차 사진이 많구나!

유나
💬 네! 건강하고 예쁘고 맛있어서 인기가 많아요.

민호
💬 그럼 오늘 배운 중요한 단어를 정리해 볼까요?

유나
💬 좋아요!

민호
💬 • 말차: 녹차 잎을 곱게 갈아서 만든 가루
💬 • 곱게 갈다: 작고 부드럽게 만들다
💬 • 우리다: 뜨거운 물에 넣어서 맛이 나오게 하다

번역 (Translation)
유나
💬 • 고소한 맛: 아몬드 같은 견과류 맛
💬 • 두근거리다: 심장이 빨리 뛰다
💬 • 마음이 편안하다: 걱정이 없고 조용해서 기분이 좋다

민호
💬 오늘 카페에 가면 말차 라떼를 마셔봐야겠어요.

유나
💬 좋은 생각이에요! 말차 라떼 위에 휘핑 크림을 올리면 더 맛있어요.

민호
💬 팁 고마워요! 그럼 여기까지 할까요? 안녕히 계세요!

유나
💬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이 주제로 이야기해 봐요!

[A2+] 이 주제로 이야기해 봐요: 말차 라떼

Today I’m going to talk about a new system, the face pass for station ticket gate. 
It is the test stage before the full-scale operation. 
I have doubts if this system can recognize correctly who I am. 
Why do I doubt it? Please listen this story!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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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日、新聞に駅の改札に「顔パス」で通過できる改札機を試験的に導入するという記事が載っていました。　改札を「顔パス」で通過するには、あらかじめ顔写真を登録しておく必要があるそうです。　毎日　同じ駅を使って　会社に行く人や学校に行く人たちにとっては、とても便利なシステムだと思います。
すでに、「顔」をパスワード替わりに使っているアプリが普通に使われています。例えば、銀行口座のアプリでは、顔認証と暗証番号の入力のいずれかでアクセス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実は、この顔認証に私は少々不便を感じています。最初に顔を登録したとき、私はばっちり化粧をして眼鏡をかけていました。　そのため、眼鏡をかけていなかったり、寝起きの化粧をしていない顔だと本人だと認識してくれないのです。　間違いなく本人なのに、化粧をしているかしていないか、眼鏡をかけているかいないかで、本人かどうかがわからないのです。これって、なんだか変ですよね。　化粧をしていない、眼鏡をかけていない顔が　本当の私の顔のはずなのに、アプリに「本人ではありません」と判断されているのですから。
きっと、これから駅の改札に導入される「顔パス」機能も、同じようなことが起こるのじゃ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　そう考えると、「顔パス」登録用の顔とスタイルを決めておかなくてはいけません。　そうしなければ、私が登録していない顔で通るたびに、改札が開かずに渋滞が起きてしまいますからね。
今日は新しい駅の改札についてお話しました。


やさしい日本語（にほんご）

Face pass for the station ticket gate 駅の顔パス改札

I look at the phrase "can't make head nor tail", the new London Underground Map and Duffy's song "Warwick Avenue".

Transcript: https://drive.google.com/file/d/1YHb4TuT8Lo9GMs_cXDsQwzaFOSOvbkSJ/view?usp=drives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