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Abisoye! I made some corrections on your note. I hope this helps a little!
(누군가) 한국어를 왜 배우기 시작했냐고 (나에게) 물었다.
원래 한국어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처음에는 몇단어만 배우고 싶어서 시작했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배우고 싶어졌다. 한국 문화, 음식과 한국인에게 관심이 더 끌렸다. 그래서 한국어를 잘하고 싶었다. 나는 매일 매일 한국어로 쓰기 연습을 하고 한국인과 한국말로 대화했다. 벌써 내가 한국어를 배운지 1년 정도 되었다.
아래 다시 쓴 것은 전체적인 흐름을 자연스럽게 고쳐본 글이에요.
그리고 맨 밑에 '배운 지 1년'도 되지만 '공부한 지 1년'도 돼요.
애비는 배우기만 한 게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기도 했으니까요.
내게 한국어를 왜 배우기 시작했냐고 물었다?.
(나에게 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냐고 물었다.)
원래, 내가 한국언어를에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조금만 단어를 배우고 싶었다.
(원래 나는 한국어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처음엔 그저 단어 몇개만 배우고 싶었다.)
그런데 공부할 수록 더 배우고 싶었어졌다.
(그런데 공부를 할 수록 더 배우고 싶어졌다.)
한국 문화 하고 음식 하고 한국인을에 대해 더 관심이 있기생기기 시작했다.
(한국의 문화 하고 음식, 그리고 한국인에 대해 더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니가 그렇게 되니 더욱 한국어를 잘하고 싶었다.
(그렇게 관심이 생기니 더욱 한국어를 잘하고 싶어졌다.)
그 후 나는 매일 매일 한국어로 쓰기 연습하고 한국인한데 한국말로 말했다.
(그 후 나는 매일 매일 한국어로 쓰기 연습을 하고 한국인과 한국말로 대화했다.)
이제는 벌써 내가 한국어를 배운지 1년 정도 되었다.
(이제는 내가 한국어를 공부한 지 1년 정도 되었다.)
<한국어를 왜 배우기 시작했냐고 물었다?>
나는 원래 한국언어에 관심이 많다.
처음에는 그냥 단어를 조금 배우려고 했다.
하지만 공부할수록 더 배우고 싶어졌다.
한국문화와 음식, 그리고 한국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래서 한국어를 더 잘하고 싶었다.
나는 매일 매일 한국어로 쓰기 연습을 한다.
그리고 한국인에게 한국어로 말한다.
한국어를 배운 지 벌써 1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