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의 신데렐라 라이브 액션
지난 주말에 나는 우리언니와 함께 영화 "신데렐라"를 보러 갔다. 내가 어렸을 때 나는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좋아해서 같은 스튜디오의 라이브 액션 버전을보고 싶었다.
전에 영화의 예고편을보고나서 나는 기다릴 수 없었다.
실제로 봤을 때도 영화는 좋았다. 아주 잘 만들어진 의상은 좋았고 세트장의 장식도 예뻤다. 특수 효과는 마법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멋진) 마법을 추가했다.
나는 착한 요정 대모의 역할인 헬레나 반한 카터라는 여배우를 좋아한다.
신데렐라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맞는, 모두를 위한 마법의 이야기로 여전히 남아있었다.
나 is informal form of I, 저 is formal from of I.
나서 is like After
세트장, 장 means place
in 착한 요정 대모, you can use 좋은 instead of 착한. but in this case, 착한 is more natural.
착하다 means the person's personality is kind, friendl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