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01 어제는 새해 전날이었다. 나는 새해를 축하하러 조부모님 댁에 왔다. 사촌들, 이모들, 삼촌들도 왔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 놀았다. 밤 11시에 우리는 불꽃놀이를 했다. 나중에 엄마가 야식으로 호떡을 만들었다. 그러고 나서 2021년 1월 1일 오전 12시가 되었다.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나는 2021년이라는 게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오늘은 새해 첫날이다. 나는 12시 45분에 늦게 일어났고 목욕을 했다. 그 후에 점심을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