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이상형에 대해 쓰기 저는 새로운 이성 친구를 만날 때 외모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 생각해 보면 날씬하고 저보다 키가 큰 남자 좋아해요. 그리고 어두운 생머리와 파란 눈을 가진 남자가 좋아요.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에 이것들을 찾지 않아요. 외모보다 성격은 훨씬 중요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착하고 친절함이에요. 극장 적이고 활발한 남자를 많이

เข้าสู่ระบบ

ลงชื่อเข้าใช้

Giorgia

첫사랑... 이상형에 대해 쓰기 저는 새로운 이성 친구를 만날 때 외모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 생각해 보면 날씬하고 저보다 키가 큰 남자 좋아해요. 그리고 어두운 생머리와 파란 눈을 가진 남자가 좋아요.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에 이것들을 찾지 않아요. 외모보다 성격은 훨씬 중요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착하고 친절함이에요. 극장 적이고 활발한 남자를 많이 좋아하고 재미있는 나는 어떻게 내가 웃게 만드는 줄 아는 한 남자를 좋아해요.

6 ม.ค. 2016 เวลา 10:34

การแก้ไข · 1

첫사랑... 이상형에 대해 쓰기

저는 새로운 이성 친구를 만날 때 외모가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굳이 꼽자면 늘씬하고 저보다 키가 큰 남자를 좋아해요.
그리고 어두운 생머리와 파란 눈을 가진 남자가 좋아요. 그런데 일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것들을 굳이 따지지 않겠어요. 외모보다 성격이 훨씬 중요해요. 제일 중요한 것은 다정함과 친절함이에요. 적극적이고 활발하며 재미있는, 나를 웃게 만들 줄 아는 남자가 좋겠어요.

============================================================================

Nicely done.

날씬 vs 늘씬:

날씬 means skinny, and applies almost exclusively to women

늘씬 means slim AND tall, applying to both genders

굳이: particularly, obstinately

굳이 꼽자면: well, when I have to mention(list)

굳이 따지지 않겠어요: I wouldn't insist on that

Both "굳이 꼽다" and "굳이 따지다" are both idioms that can come extremely handy in many cases.

일단: once

착하고 친절함 is a wrong expression since "착하고" is an adjective while "친절함" is a noun. You can't connect both with "and"

So we transform 착하다 to a noun "다정함" (kin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