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cient language of Cornish is reappearing in Cornwall, UK.


Teacher Joseph's Podcast

Cornish makes a Comeback

拼音

Buongiorno e buon lunedì!


Il sole splende già caldo,
La mia giornata inizia presto;
e, questa volta, vi lascio delle espressioni di uso quotidiano e comune a tutti gli italiani, da nord a sud.
EccoLE qui:

Allora:
Mi raccomando : non fare tardi, eh!
Faccio fatica a capire le persone in questo periodo….
La cucina romana non mi piace per niente!!!
A chi lo dici!!!!
Muoio dalla voglia di partire!
Più che altro Roma è una città difficile e io sono invecchiata!

La prossima volta che ci vediamo proviamo ad usarle con la giusta intonazione.

Vi auguro una buona settimana .


la Rubrica di Simona

Mina, le espressioni comuni, il lunedì...

L'Ardèche est une terre magique ! Le diable adore y passer ses vacances à l'affût de toute âme à dévorer !

Douce France

L'Ardèche, entre ange et démon 

Este es el quinto episodio en el que aprenderás expresiones coloquiales en español con la palabra "ojo". Si no escuchaste el primer episodio, puedes escucharlo en mi podcast. 
 ¡Estaré una semana explicando expresiones con la palabra "OJO" así que SUBSCRÍBETE para no perderte ningún episodio! 🚀¡Consigue fluidez y confianza hablando español! 🎯Reserva una clase conmigo y te acompañaré en el proceso. 📩 Apúntate a mi boletín de noticias para aprender una palabra coloquial al día: https://acortar.link/d8H9at

Español coloquial

Expresiones coloquiales con la palabra "ojo" Parte 5

I'm pleased to provide you a podcast that will give you an idea and glance about the use of the expressions with examples in Arabic language.

Arabic expressions with ArabicLights - Aymaro

Learn Arabic Expressions 10 - I can 1 in Arabic/ Je peux en arabe/ -ebilir,-abilir arapça'da with 8 examples - يمكنني in arabic

[대화 스크립트]

민호
💬 안녕하세요! "이 주제로 이야기해 봐요" 팟캐스트예요. 저는 민호예요.

유나
💬 안녕하세요! 저는 유나예요.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민호
💬 유나 씨, 요즘 카페에 가면, 녹색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많아요.

유나
💬 맞아요! 그거 말차 라떼예요. 민호 씨는 말차 라떼 마셔봤어요?

민호
💬 아직 안 마셔봤어요. "말차"가 뭐예요?

유나
💬 말차는 녹차 잎을 아주 곱게 갈아서 만든 가루예요.

민호
💬 "곱게 갈다"는 뭐예요?

유나
💬 ‘작고 부드럽게 만들다’라는 뜻이에요. 녹차 잎을 가루로 만드는 거예요.

민호
💬 아, 그래서 녹색이구나! 그런데 녹차랑 뭐가 달라요?

유나
💬 녹차는 잎을 물에 우려서 마시지만, 말차는 가루를 물이나 우유에 섞어서 마셔요.

민호
💬 "우리다"는 무슨 뜻이에요?

유나
💬 뜨거운 물에 넣어서 맛이 나오게 하는 거예요. 차를 만드는 방법이에요.

민호
💬 그렇구나. 그런데 왜 요즘 말차가 인기예요?

유나
💬 건강에 좋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맛도 특별해요. 쓴맛도 있지만 고소한 맛도 있어요.

민호
💬 "고소한 맛”은 뭐예요?

유나
💬 아몬드 같은 견과류 맛이에요.

민호
💬 건강에 어떻게 좋아요?

유나
💬 비타민이 많고, 피부에도 좋아요. 그리고 카페인이 커피보다 적어요.

민호
💬 카페인이 적으면 좋아요?

유나
💬 네! 커피를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릴 때가 있잖아요. 말차는 그런 게 덜해요.

민호
💬 "두근거리다"는 심장이 빨리 뛰는 거죠?

유나
💬 맞아요! 커피와 다르게 말차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줘요. “마음이 편안하다”는 ‘걱정이 없고 조용해서 기분이 좋다’라는 뜻이에요.

민호
💬 오, 정말 좋네요. 그런데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유나
💬 그럼요! 말차 가루만 있으면 돼요. 따뜻한 물이나 우유에 섞으면 끝이에요.

민호
💬 쉽네요! 얼마나 넣어야 해요?

유나
💬 티스푼 하나 정도면 충분해요.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강해져요.

민호
💬 언제 마시는 게 좋아요?

유나
💬 아침이나 오후에 마시면 좋아요. 저녁에는 잠이 안 올 수도 있어요.

민호
💬 맞아요. 카페인이 있으니까요. 말차 라떼 말고 다른 방법도 있어요?

유나
💬 네! 말차 아이스크림, 말차 케이크도 있어요. 요즘은 말차를 넣은 음식이 많아요.

민호
💬 와, 정말 다양하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유나
💬 맞아요. SNS에서도 인기예요. 예쁜 녹색이라서 사진도 잘 나와요.

민호
💬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말차 사진이 많구나!

유나
💬 네! 건강하고 예쁘고 맛있어서 인기가 많아요.

민호
💬 그럼 오늘 배운 중요한 단어를 정리해 볼까요?

유나
💬 좋아요!

민호
💬 • 말차: 녹차 잎을 곱게 갈아서 만든 가루
💬 • 곱게 갈다: 작고 부드럽게 만들다
💬 • 우리다: 뜨거운 물에 넣어서 맛이 나오게 하다

번역 (Translation)
유나
💬 • 고소한 맛: 아몬드 같은 견과류 맛
💬 • 두근거리다: 심장이 빨리 뛰다
💬 • 마음이 편안하다: 걱정이 없고 조용해서 기분이 좋다

민호
💬 오늘 카페에 가면 말차 라떼를 마셔봐야겠어요.

유나
💬 좋은 생각이에요! 말차 라떼 위에 휘핑 크림을 올리면 더 맛있어요.

민호
💬 팁 고마워요! 그럼 여기까지 할까요? 안녕히 계세요!

유나
💬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이 주제로 이야기해 봐요!

[A2+] 이 주제로 이야기해 봐요: 말차 라떼

Zoznámte sa s príbehom Štefana Baniča, slovenského vynálezcu padáka. Tento podcast, nahovorený pomaly a jednoduchou slovenčinou, je ideálny pre študentov. Vypočujte si zaujímavý skutočný príbeh a zlepšite svoju slovenčinu!

Learn Slovak Through Stories

Príbeh slávneho Slováka o ktorom ste nikdy nepočuli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아이스크림 이름, *엄마는 외계인 (Mom is an Alien)*의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이름의 숨은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엄마는 외계인"은 배스킨라빈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중 하나예요. 그런데 원래 이 아이스크림의 국제적인 이름은 Puss in Boots, 즉 "장화 신은 고양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한국에서는 "엄마는 외계인"으로 이름이 바뀌었을까요?

2000년대 초반, 배스킨라빈스 코리아는 감동적인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 광고에서는 아이가 아빠에게 "엄마는 어디 갔어요?"라고 묻는데요, 아빠는 정확한 답을 주기 어려워 밤하늘의 별을 가리키죠. 
이 광고는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결국 이 아이스크림의 이름도 "엄마는 외계인"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이 아이스크림은 세 가지 초콜릿 맛—초콜릿 아이스크림, 초콜릿 퍼지, 초콜릿 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달콤하고 진한 맛이지만, 이름은 조금 슬프고도 따뜻한 감정을 떠올리게 하죠. 이렇게 마케팅에 따라 특별한 이야기와 감성을 담아서 한국 만의 아이스크림인 것 같은 독특한 이름이 탄생했네요.

혹시 여러분도 배스킨라빈스에서 [엄마는 외계인]을 먹어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다른 특별한 이름을 가진 한국 음식을 알고 있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을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