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기 위해 음식을 가려서 먹은 적이 있나요 ?
저는 보통 건강 신경을 많이 안 써요. 왜냐하면 어렸을 때 우리 아버지께서 건강한 음식만 먹였어요. 그래서 지금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익숙해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보통 고기를 안 먹어요. 원래 우리 아버지께서 동물들에게 약을 많이 먹이기 때문에 고기를 먹는게 건강을 해롭다고 생각하시거든요. 그레서 고기보다 야채를 자주 먹었어요.
요리를 못 해서 보통 야채를 익히지 않아요. 그렇지만 샐러드로 생야채를 많이 먹어요. 왜냐하면 비타민이 더 있기에 몸에 좋거든요. 저는 요리를 한다면 주로 파스타나 밥이나 으깬 감자와 같은 쉬운 음식을 요리해요. 그리고 지방 있는 음식을 먹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먹으면 몸이 안 좋고 머리가 아프고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아요.
나쁜지 알지만 불규칙적으로 먹고 가끔 식사를 걸러요. 프랑스에 어떻게 건강을 지키는 것에 대한 속담이 있어요. 아침에 왕처럼 드시고 점심에 왕자처럼 드시고 저녁에 가난한 사람처럼 드세요. 아침에 왕처럼 많이 먹으면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살이 찌지 않기 위해서 점심에 적당히 먹어야 돼요. 저녁에는 큰 힘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소식을 하면 좋아요. 저는 반대로 먹어요. 아침에 설탕 없이 커피 밖에 안 먹고 점심에 샌드위치를 먹고 저녁에 배가 너무 고프기 때문에 폭식을 해요. 불규칙으로 먹어도 살이 안 쪄요.
그렇지만 한국에 있었을 때 매달 1 킬로 늘었어요. 왜냐하면 한국에서 갑자기 제 식습관이 바뀌었어요. 먼저 한국 음식을 다 먹어보고 싶었어요. 설명했다시피 저는 고기를 안 먹지만 한국 요리의 대부분이 고기예요. 그래서 한국 요리를 알기 위해서 고기를 더 먹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일하면 동료들이랑 점심 식사해요. 동료들과 함께 음식을 먹어야 되기 때문에 뭐 먹고 싶은지 선택할 수 없어요. 보통 저는 점심에 소식을 하지만 한국에서 조금 먹으면 제 동료들이 제 건강을 걱정 했었어요. 한국에서 잘 먹으면 좋은 일이에요. 동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더 먹었어요. 자주 식사한 후에 몇 동료들이 후식을 먹고 싶어했어요. 그때 사주는 사람을 선택하러 가위 바위 보 했어요. 보통 아이스크림이나 아메리카노를 사주었어요. 그리고 오후에 잘 일했으면 우리부장님이 과자를 줬어요.
퇴근 후에 요리를 못 하기 때문에 식당에서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만났어요. 그다음에 호프에서 한잔했으면 음식을 다시 주문했어요. 이렇게 한국에서 살이 쪘어요. 하지만 한국 음식은 건강하니까 괜찮아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식사 거르지 말고 언제나 건강하게 드시길... :-)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음식을 가려서 먹은 적이 있나요 ?
저는 보통 건강에는 신경을 많이 안 써요. 왜냐하면 어렸을 때 우리 아버지께서 몸에 좋은 음식만 먹였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에는 익숙해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보통 고기를 안 먹어요. 원래 우리 아버지께서는 동물들에게 약을 많이 먹이기 때문에 고기를 먹는건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하셨어요. 그래서 고기보다 야채를 자주 먹었어요.
요리를 못 해서 야채는 익히지 않아요. 그렇지만 살라드(샐러드)로 생야채를 많이 먹어요. 이렇게 먹는게 비타민이 더 많잖아요. 저는 요리를 하면 파스타나 밥이나 으깬 감자와 같은 쉬운 음식을 요리해요. 그리고 지방 있는 음식은먹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먹으면 몸이 안 좋지고 머리 아프며 제 뇌의 활동이 느려지는 것 같아요져요.
나쁜 줄 알지만 불규칙적으로 먹고 가끔 식사를 거르기도 해요. 프랑스에는 어떻게 건강을 지켜야 하는것에 대해서 속담이 있는데요. 아침에 왕처럼 먹고 점심에 왕자처럼 먹고 저녁에는 가난한 사람처럼 먹어라. 아침에 왕처럼 많이 먹으면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받을 거예요. 그 다음에 살이 찌지 않기 위해서 점심에 정량으로 먹어야 되고 저녁에는 많은 힘이 필요 없기 때문에 소식을 하면 좋단 얘기죠. 하지만 저는 반대로 먹어요. 아침에 설탕 없는 커피 밖에 안 먹고 점심에 샌드위치를 먹고 저녁에 배가 너무 고프기 때문에 폭식을 해요. 불규칙적으로 먹어도 살이 안 쪄요.
그렇지만 한국에 있었을 때는 매달 1 킬로씩 늘었어요. 왜냐하면 한국에서 갑자기 제 식습관이 바뀌었어요. 먼저 한국 음식을 다 먹어보고 싶었어요. 설명했다시피 저는 고기를 않 먹지만 한국 요리의 대부분이 고기잖아요. 그래서 한국 요리를 알기 위해서 고기를 더 먹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일하면 동료들이랑 점심을 같이해요. 동료들과 함께 음식을 먹어야 되기 때문에 뭐 먹고 싶은지 선택할 수 없어요. 보통 저는 점심에 소식을 하지만 한국에서는 조금만 먹으면 제 동료들이 제 건강을 걱정했었어요. 한국에서는 잘 먹으면 좋은 일이에요. 동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너무 먹었어요. 자주 식사한 후에 몇몇 동료들이 후식을 먹고 싶어했어요. 그때 사주는 사람을 뽑기위해 가위 바위 보도 했어요. 보통 아이스크림이나 아메리카노를 사주었어요. 그리고 또 오후에 일을 잘하면 우리부장님이 과자를 사줬어요.
대부분 퇴근하기 후에는 제가 요리를 못 하기 때문에 저녁식사를 하면서 식당에서 친구들을 만났어요. 그리고 호프집에서 한 잔했으면 음식을 다시 주문했어요. 이렇게 한국에서는 살이 쪘어요. 하지만 한국 음식은 건강 식품이니까 괜찮아요.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너무 고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참 잘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