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777
지금 읽어보는 한국어능력시험에 대한 궁금함 ,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 혼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 능력시험에서 나온 연습 문제를 푸는 중이에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요. 아래 지금 읽어보는 한국어능력시험 내용이에요. ........... 다음을 읽고 내용이 같은 것을 고르십시오.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못 살 정도로 수명이 짧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그러나 하루살이 애벌레는 성충이 되기 위해 약 1년을 물속에 살고 성충이 되어서는 1∼2주 정도 산다. 하루살이 애벌레는 물속에 가라앉은 나뭇잎 등을 먹고 살지만 성충이 되면 입이 퇴화한다. 이런 까닭에 성충은 애벌레 때 몸속에 저장해 둔 영양분을 소모할 뿐 따로 먹이를 섭취하지 못한다. ① 하루살이의 수명은 하루를 넘지 않는다. ② 하루살이는 성충이 되는 데에 1∼2주 정도 걸린다. ③ 하루살이 성충은 애벌레 때 저장한 양분으로 산다. ④ 하루살이의 입은 성충이 되면서 기능이 더욱 발달한다. ............. 지금 궁금한 부분은 아래예요. 궁금함 1. 내용"물속에 가라앉은 나뭇잎 등을 먹고 "에서 나온 " "가라앉다"단어는 보통 어떻게 사용해요. 단어"가라앉다"로 다른 쉬운 예문을 좀 만들어주시겠어요? 그런 예문을 많이 보면 단어"가라앉다"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더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궁금함 2. 내용 " 이런 까닭에 성충은 애벌레 때 몸속에 저장해 둔 영양분을 소모할 뿐 따로 먹이를 섭취하지 못한다." 에서 나온 "까닭"은 사전으로 검색해보니까 의미상 "이유", "원인" 등 단어와 비슷한 것 같아요. " 이런 까닭에 성충은 애벌레 때 몸속에 저장해 둔 영양분을 소모할 뿐 따로 먹이를 섭취하지 못한다." 만약에 아래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자연스러워요?? " 이런 이유에 성충은 애벌레 때 몸속에 저장해 둔 영양분을 소모할 뿐 따로 먹이를 섭취하지 못한다." or " 이런 원인에 성충은 애벌레 때 몸속에 저장해 둔 영양분을 소모할 뿐 따로 먹이를 섭취하지 못한다." 혹시 시간이 괜찮으신 분이 계시면 위에 제 궁금함에 대해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시간을 내주시고 가르쳐주면 감사하겠습니다 ^^ ~
15 Thg 11 2019 14:37
Câu trả lời · 1
1. 가라앉다 = [동사] 1. 물 따위에 떠 있거나 섞여 있는 것이 밑바닥으로 내려앉다. 2. 안개나 연기 따위가 낮게 드리우다. 3. 바람이나 물결이 잠잠해지다. -> 사전적 의미는 이러합니다. 보통은 어떤 물체가 물 같은 액체 안에서 뜨지 않고, 밑으로 내려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또는 어떤 활동이 매우 왕성했다가, 좀 잦아들었을 때 사용합니다. 예문: '나뭇잎은 물에 던지면 뜨지만(=가라앉지 않지만), 돌멩이를 물에 던지면 가라앉는다.' '아까는 기침을 좀 심하게 했었는데, 지금은 가라앉았어.' 2. '까닭'은 '이유', '원인'과 비슷한 뜻이 맞습니다. '이런 이유에'(X) -> '이런 이유로(이런 이유로 인해)'(O) '이런 원인에'(X) -> '이런 원인으로(이런 원인으로 인해)'(O) 이렇게만 바꿔쓰시면, 쓸 수 있어요 :)
15 tháng 11 năm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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