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천 이십삼년 십이월 팔일 금요일입니다.
사람들이 전세계 말하고 많이 있는 언어를 생각해서 저는 조금 슬픕니다. 말들을 말하고 언어들을 읽는데 읜국들을 많이 모릅니다. 제가 알는 언어의 수가 적습니다.
사람들은 630,000,000 명 (사람들은 육억 삼천만 명) 아랍어를 말하는데 저는 아랍어를 못 말합니다.
사람들은 1,140,000,000 명 (사람들은 십일억 사천만 명) 관화를 말하는데 저는 관화를 말 못합니다.
사람들은 260,000,000 명 (사람들은 이억 육천만 명) 포르투갈어를 말하는데 저는 포르투갈어를 못 말합니다.
사람들은 82,000,000 명 (사람들은 팔천이백만 명) 한국어를 말하는데 저는 한국어를 아직 말하지 못합니다.
제가 사람들이 전세계 말하는 언어를 다 절대 말하지 못하는데 언젠가는 한국어를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