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스승과 제자 관계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코로나 때문에 우리 어학당에선 계속 온라인 수업만 했어요. 이렇게 1년 동안 공부했어요. 그 때 좋은 선생님도 나쁜 선생님도 있었어요. 나쁜 선생님은 수업을 할 때 수업만 하고 학생들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어요. 좋은 선생님은 수업 후 쉬는 시간에도 학생들과 많이 이야기를( I'm not sure '부닥하고' meaning, I think it's better to say '이야기를' contextually.) 나누었어요. 좋은 선생님이랑 함께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교사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겼어요.